퍼스텍, LIG넥스원과 457억 규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고정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8 14:23 수정2024.12.18 1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퍼스텍 퍼스텍은 LIG넥스원과 457억1296만원 규모의 'SA-MSAM' 1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26.4% 수준으로, 계약 기간은 2031년 3월27일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출 모멘텀 살아난다"…방산株 '강세' 방산주가 수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3분 기준 빅텍은 전일 대비 455원(9.63%) 오른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니드(4.69%), 퍼스텍(3.49%)의 주가도 강세를 보... 2 우크라이나 지뢰 위험성 부각에 국내 지뢰 제거 관련주 '들썩'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매설한 지뢰와 불발탄 및 부비트랩의 위험성이 부각되자 국내 지뢰 제거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4일 오전 9시25분 기준 퍼스텍은 전 거래일 대비 940원(23.10%) 오른 5010원... 3 급락장서 돋보인 '방산주'…우크라 사태 수혜 입나 방산주들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다. 시장에선 방산 관련주들의 주가가 한동안 오를 수도 있다는 관측나오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24일 오후 1시40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