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위사업청과 7092억9021만원 규모의 K21 보병 전투차량 4차 양산 외 21항목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58%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8년 9월15일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