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위, 복합지원 서비스 강화 입력2024.12.18 17:46 수정2024.12.18 17:46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병환 금융위원장(왼쪽 네 번째)과 김병칠 금융감독원 부원장(두 번째) 등이 18일 서울 회현동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복합지원 추진단 제3차 회의를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금융위는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장, 日 금융 관계자 면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일본 3대 은행·지주 및 공적연금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의 경제·금융시장은 신속히 안정을 회복해 정상 작동 중”이라며 “투자... 2 수수료율 재산정 3년→6년 늘린다 금융위원회가 기존 3년인 신용카드 수수료율 재산정 주기를 6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적극적인 수수료 인하가 필요하다는 소상공인의 요구와 재산정 주기 자체를 없애야 한다는 카드업계의 요청을 절충한 방안으로 분석된다.17... 3 '연매출 1000억' 대형 가맹점 수수료율도 동결…카드사는 울상 내년 2월부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영세·중소 가맹점 305만 곳의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이 평균 8.7% 줄어든다. 총 3000억원 규모다. 연 매출 30억원 초과 1000억원 이하인 일반가맹점의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