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사장에 김성진 입력2024.12.18 18:24 수정2024.12.18 18:2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동산 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이 18일 이사회를 열고 새 사장(사진)으로 김성진 전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 사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에 오를 예정이다. 대구 경신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 사장은 한국토지신탁에 약 25년간 몸담은 창립 멤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미노피자, 삼성서울병원 등에 기부 한국도미노피자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각각 기부금 1억원, 5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도미노피자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2 한경협, 노숙인에 방한용품 나눔 봉사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는 김창범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7명이 노숙인 보호시설인 서울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에서 방한용품 나눔 봉사(사진)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경협은 “복지 사각지대를 채우고 ... 3 구룡포과메기·검은돌장어 홍보행사 겨울철 별미인 포항 구룡포과메기의 맛과 영일만검은돌장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경북 포항시는 1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포항 구룡포과메기와 검은돌장어, 종가의 손맛을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