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리아 골란고원 방문한 네타냐후…‘장기 점령’ 시사 입력2024.12.18 18:28 수정2024.12.18 18:2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운데 오른쪽)가 시리아 골란고원의 헤르몬산 정상에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과 함께 방문해 군인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시리아 영토 안쪽 비무장 완충지대까지 병력을 진입시킨 네타냐후 총리는 이곳에 배치된 자국 병력에 방어 시설을 구축하고 장기 주둔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골란고원 정착촌 확대하는 이스라엘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시리아 영토 골란고원 완충 지대에서 이스라엘 군용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골란고원의 유대인 정착촌 인구를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을 승인했다.... 2 시리아 과도정부 수립…"전폭 지지" 힘 실어준 美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축출한 시리아 반군이 과도정부를 수립하기로 했다. 미국과 유럽 각국은 반군 정부를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지켜보겠다는 뜻을 밝혔다.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 3 [포토] 네타냐후, 현직 총리 첫 법정 출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0일 뇌물 수수와 배임, 사기 등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기 위해 텔아비브 법원에 출두했다. 이스라엘 현직 총리가 법정에 선 것은 처음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