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리아 골란고원 방문한 네타냐후…‘장기 점령’ 시사
17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운데 오른쪽)가 시리아 골란고원의 헤르몬산 정상에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과 함께 방문해 군인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시리아 영토 안쪽 비무장 완충지대까지 병력을 진입시킨 네타냐후 총리는 이곳에 배치된 자국 병력에 방어 시설을 구축하고 장기 주둔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