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 전구체 생산 합작법인 지분 취득 결정 철회 [주목 e공시] 고정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8 17:51 수정2024.12.18 1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차전지 전구체 생산 합작법인(pCAM JV)의 설립이 취소됨에 따라 지분 취득(827억원·지분율 25.5%) 결정을 철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pCAM JV의 설립 추진 관련 규제의 해석과 사업 환경 변화로 충분한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부득이하게 설립을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코프로머티, 추가 블록딜 여파에 장 초반 11% 급락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2대 주주의 지분 추가 매각 소식에 장 초반 11% 넘게 급락 중이다.14일 오전 9시33분 현재 에코프로머티는 전 거래일보다 11.46% 하락한 1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코프로머티 설립... 2 에코프로머티, 대규모 블록딜 소식에 10% 급락 에코프로머티가 대규모 블록딜 소식에 장 초반 10%대 급락하고 있다.21일 오전 9시4분 현재 에코프로머티는 전일 대비 1만700원(10.39%) 내린 9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 3 에코프로머티, 4분기 영업익 1.4억…전년비 흑자전환 [주목 e공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1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884억원으로 이 기간 13.8% 줄었고, 순이익은 129억원으로 405.9%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