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변신한 삼성역 일대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9 14:14 수정2024.12.19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4 서울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한 19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옥외광고판 아래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코엑스 일대 72개 실내외 벽면 스크린에 8분동안 연동되며 일 7회 미디어아트가 송출 된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간이 인간되게 만드는 질문”…노소영이 밝힌 인간과 AI, 그 사이의 예술 “미디어아트 작가들은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의 뚜껑을 열어 본질을 탐구하고, 가지고 놀고, 예술과 엮어보며 ‘인간이 인간 되게 만드는 게 무엇일까’란 질문... 2 고흐의 콧날, 모네의 수련…파리 오르세 명작들이 부산에서 춤춘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속 은은한 가로등 불빛, 모네가 사랑한 지베르니 정원의 작디... 3 12월 광화문서 예술·기술 뽐낸 빛 축제…'미디어파사드 쇼' 펼쳐진다 올해 연말,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디지털 기술과 예술 작품을 융합한 미디어파사드 쇼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4인이 해석한 '광화문'을 보여주는 빛 작품을 비롯해 공모전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