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벨 스트릿츄러스, 일본 L.B Market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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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츄러스 브랜드 스트릿츄러스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코트라 본사에서 일본 파트너 L.B Market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코트라의 글로벌 프로그램의 교두보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스트릿츄러스는 코트라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계약 체결식에는 스트릿츄러스의 소상우 대표를 비롯한 4명의 관계자, 일본 L.B Market의 대표와 관계자 1명, KOTRA 본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스트릿츄러스는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미국 할리우드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스트릿츄러스는 스페인 전통 츄러스를 세계 최초 아이스크림과 결합하여 트렌디한 먹거리로 재창조하며, '아츄'(아이스크림 츄러스)를 개발했다.
일본은 독창적인 맛과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디저트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글로벌브랜드전략실 R&D팀에서는 최적화되고 차별화된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6종의 곡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제조방법으로 만들어진 수제 츄러스로 일본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일본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기반으로 현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메뉴 개발 및 현지화 전략을 추진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소상우 솔라벨 대표는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은 스트릿츄러스가 K-디저트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일본 현지 고객들에게 스트릿츄러스만의 특별한 맛과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계약 체결식에는 스트릿츄러스의 소상우 대표를 비롯한 4명의 관계자, 일본 L.B Market의 대표와 관계자 1명, KOTRA 본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스트릿츄러스는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미국 할리우드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스트릿츄러스는 스페인 전통 츄러스를 세계 최초 아이스크림과 결합하여 트렌디한 먹거리로 재창조하며, '아츄'(아이스크림 츄러스)를 개발했다.
일본은 독창적인 맛과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디저트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글로벌브랜드전략실 R&D팀에서는 최적화되고 차별화된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6종의 곡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제조방법으로 만들어진 수제 츄러스로 일본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일본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기반으로 현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메뉴 개발 및 현지화 전략을 추진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소상우 솔라벨 대표는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은 스트릿츄러스가 K-디저트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일본 현지 고객들에게 스트릿츄러스만의 특별한 맛과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