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HD현대重과 상생협약 입력2024.12.19 17:34 수정2024.12.19 17: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동구와 HD현대중공업은 ‘지속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쉼터 건립, HD현대중공업 담장 미관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협력하는 내용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소통 관계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광안대교 '무정차 요금부과' 도입 부산시는 내년 2월부터 광안대교에 스마트 톨링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톨링은 주행 중인 차량 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통행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감속 없이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어 편리하다.&... 2 거제, 2026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 경남 거제시가 2026년 8~9월 열릴 예정인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선정됐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 3 울산 동구, 남목에 나눔센터 개소 울산 동구는 남목18길 24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83㎡ 규모의 나눔센터를 열었다. 사업비 38억원을 들여 남목시장 뒤편 노후 상가 건물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해 전시장, 교육장,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