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 EV9과 함께하는 뉴욕 새해맞이 행사 입력2024.12.19 19:01 수정2024.12.19 19:0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에서 새해 준비가 한창이다. 18일(현지시간) 타임스스퀘어에 뉴욕시가 주관하는 유명 새해맞이 행사 ‘볼 드롭’을 위해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EV9이 세워진 가운데 ‘2025’ 숫자 전광판이 설치되고 있다. 기아는 2023년부터 이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가장 안전한 車' 글로벌 1위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에서 기아의 K4(사진)가 2024 ‘IIHS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4는 기아가 북미 시장에... 2 "독자생존 불가"…혼다·닛산 합쳐 미래차 라인업 완성 글로벌 자동차 랭킹 7위와 8위인 혼다와 닛산이 통합하면 세계 자동차 시장 지형도도 바뀐다. 혼다-닛산은 현대자동차·기아를 제치고 단숨에 글로벌 3위 회사로 뛰어오른다. 일본 시장은 1위 도요타그룹과 혼... 3 탄핵 리스크 털어내니…개인 컴백, 外人 매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 문을 연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 며칠간 시장을 뒤흔든 정치 리스크의 영향이 확 줄어들었지만 대외 변수로 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한 모습이다.16일 코스피지수는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