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KAIST에 매년 1억 발전기금 오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9 18:40 수정2024.12.19 18:4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칼텍스가 올해부터 4년간 매년 1억원의 발전기금을 KAIST에 출연한다고 19일 밝혔다. KAIST는 이 금액으로 다문화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GS칼텍스와 KAIST는 다문화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운영할 방침이다.허세홍 GS칼텍스 사장(왼쪽)은 “미래 다문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다문화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칼텍스, 사회에 온기 불어넣는 '에너지플러스 허브' GS칼텍스가 인쇄 광고인 ‘에너지플러스 허브’로 ‘2024 한경광고대상 크리에이티브 대상’을 받았다. 이 광고의 배경은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2 GS칼텍스, 에너지 밸류체인 DX로 대전환 GS칼텍스(대표 허세홍·사진)가 ‘2024 한국의경영대상’을 수상했다. GS칼텍스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대전환 속에서 조직의 DNA를 바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3 전략·기술통 전진배치…GS 신사업 가속페달 GS그룹이 지주사인 ㈜GS의 홍순기 사장(대표이사·65)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7일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홍 부회장은 그룹의 유일한 부회장으로서 ‘그룹의 미래’를 모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