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신임 총무에 김승련 입력2024.12.19 18:37 수정2024.12.19 18:3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은 1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승련 동아일보 논설위원(사진)을 72대 총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간이다. 김 신임 총무는 1992년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채널A 정치부장, 보도본부 부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원식 "4년 중임제 개헌, 지금이 적기" 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대통령 4년 중임제를 도입하기 위한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개헌 필요성에 대한 대통령의 결단”이라고 말해 야권이 주장해온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 2 관훈클럽,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 토론회 관훈클럽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을 초청해 토론회를 연다. 우 의장이 기조 발언을 한 후 언론인으로 구성된 패널과 토론을 벌인다... 3 개혁신당 '정면 충돌'…"이준석은 전두환" vs "격한 모습 보이면 통합 아냐" “선거운동 전체를 이준석 개인한테 맡기는 건 전두환 ‘국보위’ 같은 반민주적 의사 결정이다.” (김종민 개혁신당 최고위원)“격한 모습을 보이는 건 통합 정신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