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도 전환 금융 '물결'...대표적 사례와 도전 과제는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3 06:00 수정2025.01.03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은 아시아 금융기관에서 진행된 대표적 전환 금융 사례를 소개했다. 인도네시아의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프로젝트를 진행한 싱가포르개발은행, 고탄소 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프레임워크를 짠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그린 수쿠크를 발행한 시티은행, 독자적 ESG 평가 방법론을 구축한 메트릭스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ESG Vol.42 - 2024년 12월호 한경ESG Vol.42 - 2024년 12월호ISSUE글로벌 브리핑ISO, ESG 원칙 ‘IWA 48’ 발표…중소기업 등 체계적 접근 지원UN의 섬찟한 경고 ‘1.5℃ 목... 2 [정보공시 Q&A] 녹색 전환을 위한 8가지 공시 지표는 [한경ESG] ESG 정보 공시 Q&A 15Q. 기업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녹색 전환 등 을 효과적으로 공시하기 위한 지표로는 무엇이 있을까요?한국형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3 [밸류업 리포트] LG, 10대 국내 지주사 중 주당배당금 가장 높아 [한경ESG] - 밸류업 리포트 ㈜LG가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국내 10개 상위 지주회사 중 배당 모범생으로 등극했다. 국내 10곳 지주회사 섹터 중 주당배당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