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년부터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9 18:01 수정2024.12.19 18: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지정된 지 11년 만인 내년 1월1일자로 해제된다. 서울시는 19일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 해제 공고를 게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금지됐던 택시와 승용차 등 차량 통행이 전면 허용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의 모습.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 도심에 피어오르는 난방 수증기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로 떨어진 18일 오전 서울 도심 건물에서 난방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수천억 혈세 누수 막아야"…회계사들 거리로 나선 이유 [선한결의 회계포커스] 16일 서울 태평로. 찬바람이 부는 서울시 의회회관 앞에 공인회계사들이 모여 피켓 시위를 벌였다. 청년공인회계사회는 서울시의회 앞에 근조화환을 여럿 보내는 등 시위에 간접적으로 동참했다. 서울시가 ... 3 서울 공공예식장 '서울마이웨딩' 내년 169쌍 선예약 서울시는 선유도공원 등 시가 운영하는 공공 예식장 26곳에서 내년 결혼식을 미리 예약한 예비부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