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취약계층 출산·육아 지원 입력2024.12.20 18:19 수정2024.12.20 18:1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뱅크(커뮤니케이션그룹장 진병권·왼쪽)는 지난 19일 취약계층 출산과 육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구세군(한국군국 서기장관 한세종)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저출산 극복 키트 지원사업’에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선냄비도 연탄도…뚝 떨어진 '기부온도' 체감온도 영하 12도를 기록한 지난 19일 수도권 전철 1호선 용산역 광장에는 구세군 종소리만 외롭게 울렸다. 모금을 독려하는 봉사자의 목소리에도 바삐 걸어가는 시민 대부분이 구세군 냄비를 그대로 지나쳤다.경기 불황... 2 비트코인 랠리에…케이뱅크 'IPO 삼수' 도전 ▶마켓인사이트 12월 18일 오후 2시 59분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 절차를 다시 추진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5000달러(약 1억5000만원)를 돌파하자 케이뱅크의 주력 사... 3 은행권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하 한국은행이 지난 10월에 이어 11월까지 기준금리를 2회 연속 인하하자 은행권 예·적금 금리가 줄줄이 낮아지고 있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 9일 거치식예금 3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