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내년 초 비만치료제 기술수출, 법차손 리스크 문제없다”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0 09:08 수정2024.12.20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기 대표 인터뷰 당초 약속한 연내 기술수출 지연 “계약 마무리 단계, 내년 초 발표” 재무적인 리스크 우려 사항 없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 美 제너레이트바이오메디슨에 투자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으로 조성한 라이프사이언스 펀드가 미국 제너레이트바이오메디슨에 투자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라이프사이언스 펀드가 인공지능(AI) 기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 래디센, 포르투갈 스타트업 챌린지 결승 진출 인공지능 기반 진단 솔루션 기업 래디센은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 스타트업 챌린지(Innovation for All) 결승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래디센은 유럽혁신위원회(European Innovation ... 3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FDA 허가…내년 2월 美출시 합의 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스테키마’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