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20일 오프닝 기념 한정 패키지 출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프닝 패키지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룸 1박과 함께 무료 룸 업그레이드, 조식 2인,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이 제공되며, 여기에 신의 물방울 3권에 소개된 피에르 깔로, 그로브 리저브 1er 크뤼 리저브 블랑 드 블랑 샴페인과 3만 원 상당의 제로웨이스트 욕실 키트(고체 치약 30정, 곤약 스펀지, 올인원 바, 면미누망, 뱀부 칫솔 2EA)를 함께 증정한다.

이번 패키지는 총 100객실 한정으로 제공되며 빠른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체크인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꽝 없는 100% 경품 추첨 이벤트의 기회도 주어진다.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무료 숙박권(5명), 스위트룸 업그레이드(5명), 외식상품권 10만 원권(10명), 올리브영 5만 원권(10명), 폴더블 무선 멀티 충전기(20명), 스타벅스 1만 원권(5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의 정병우 총지배인은 “이번 오프닝 패키지는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첫 번째 패키지”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