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놀이부터 뒤통수까지…풀리오, 괄사 프로 마사지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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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오, 신제품 출시
6개의 괄사볼과 7개의 에어셀 탑재
6개의 괄사볼과 7개의 에어셀 탑재
![사진=풀리오](https://img.hankyung.com/photo/202412/01.38994439.1.png)
풀리오 괄사 프로 마사지기는 국내 유일 윤곽 6개의 괄사볼과 7개의 에어셀로 관자놀이부터 뒤통수까지 실제 손으로 주무르는 듯한 마사지 감각으로 림프절을 관리할 수 있는 휴대용 마사지 기기다.
또 친환경 TPU100 소재와 독자 개발한 하이풀리브릭 원단을 사용해 이물질이 묻었을 때 물티슈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720㎜의 넓은 기장과 엘라스틴 원단으로 다양한 두상에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풀리오 마케팅 관계자는 "아침저녁 붓기, 지끈 지끈한 만성 두통 등 각종 순환, 림프 마사지가 필요하신 분들께 집에서 간편하게 하루 10분 사용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며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나만의 아침 루틴에 괄사 프로가 함께해 많은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