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꽁꽁 얼어붙은 국회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2 17:03 수정2024.12.22 17: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가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얼어붙은 고드름 뒤로 국회가 보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정부, 반도체 기업 '파격 세액공제' 재추진…걸림돌은 '탄핵 정국' 정부가 반도체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K칩스법’ 재추진 계획을 이달 말 발표할 ‘2025 경제정책방향’에 포함할 계획이다.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 2 한강·황석영·텍스트힙… 경사 가득한 올해 출판계 '10대 뉴스’ 놀라운 소식이 가득했다. 연초부터 소설가 황석영의 국제부커상 최종 후보, 서울국제도서전 흥행,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까지 경사가 이어졌다. 출판 시장은 상시 불황이라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책을 찾았다. Z세대 사이에선... 3 [뉴스 한줌] ‘올겨울 최강 추위’ 중북부 한파주의보…해안가는 대설 18일 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바람까지 불면서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6도까지 떨어졌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한파 특보까지 발효됐다. 이번 추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