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켐온 “루게릭병 치료제, FDA 허가 도전 이제 시작”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3 09:09 수정2024.12.23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FDA 승인 품목 대부분 1차지표 실패 바이오마커, 신체 기능 개선으로 허가 “기존 확보 데이터, 효능 뒤처지지 않아” 루게릭병 희귀질환, FDA 도전 여지 충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결정 지아이이노베이션이 8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지아이이노베이션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발행주식 수의 약 26%인 1164만4800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증자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의했... 2 이엔셀, 샤르코마리투스병 임상 순항…고용량 환자 투여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샤르코마리투스병(CMT) 1A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b상 고용량군 환자 대상 투여를 개시했다. 이번 임상 1b상은 CMT 1A형 환자에게 EN001 반복 투여시... 3 올릭스 "내년 초 비만치료제 기술수출, 법차손 리스크 문제없다" “비만치료제 OLX702A의 기술수출 계약을 늦어도 내년 초 달성하겠습니다.”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20일 인터뷰에서 “당초 연내 OLX702A의 기술수출 계약 성공을 목표로 했지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