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펼쳐진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깜짝 퍼레이드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3 12:50 수정2024.12.23 1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올 겨울 무민과의 콜라보를 통해 겨울축제 '원터토피아'를 선보이고 있는 에버랜드의 연기자들이 23일 오전 명동 시내에 깜짝 등장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연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크리스마스 앞두고 금빛 트리 설치된 별마당 도서관 크리스마스를 엿새 앞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트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하고 있다.최혁 기자 2 짧은 치마 입은 산타클로스의 재즈라니, 게다가 블루 노트! 그리 오래 전 이야기는 아니었다. 2024년 대한민국 도심에 즐비한 카페처럼 레코드점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다. 레코드점 입구 바깥에 설치한 직사각형의 스피커에서는 엘피 음질을 머금은 음악이 솔솔 흘러 나왔다. 덕분에... 3 시몬스 '크리스마스 마켓', 2만5000명 몰렸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2주 주말 동안 진행한 '크리스마스 마켓'에 2만5000명이 방문했다. 이천 지역의 농산물,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등 지역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