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바이오시밀러 11종 확보한 셀트리온...허가 품목수 목표 1년 앞당긴 배경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4 08:19 수정2024.12.24 0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핀테라퓨틱스, 바이오 혹한기 속에서 시리즈C 200억 유치 성공 단백질 분해(TPD) 신약개발 기업인 핀테라퓨틱스는 약 200억원의 시리즈C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외 바이오 투자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도 이루어진 성과로 핀테라퓨틱스의 혁신적 플랫... 2 'TPD 플랫폼 선두주자' 유빅스테라퓨틱스, 257억원 투자 유치 유빅스테라퓨틱스가 257억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Pre-IPO)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투자 유치에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KB-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신영증권-민트벤처파트너스, 토니인베스트먼트, 유니온... 3 셀트리온 악템라 시밀러 식약처 허가…"포트폴리오 11종 구축" 셀트리온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악템라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앱토즈마주’를 허가받았다고 23일 발표했다. 국내서 허가받은 첫 악템라 바이오시밀러다. 이날 허가로 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