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측 "탄핵심판 피하지 않지만 소추 열흘 만에 입장 내기 어려워"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3 16:11 수정2024.12.23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측 "대통령,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 우선이란 생각"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속보] 윤 대통령 측, 공수처 2차 출석요구서도 수취 거절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출석요구서 우편물 수령을 거부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 등으로 꾸려진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 부속실에 발송한 ... 3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27일 변론준비 그대로 진행"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