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세훈, 서울지하철 의인 5명 초청…"선한 영향력 귀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2024년도 서울지하철 의인' 5인과의 만남을 갖고 기념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2024년도 서울지하철 의인' 5인과의 만남을 갖고 기념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지하철에서 응급환자 구호와 안전사고 예방 등에 기여한 '지하철 의인' 5명을 초청해 감사를 전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2024년도 지하철 의인'을 선정해 표창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들 중 5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지하철에서 쓰러진 분을 망설임 없이 돕고 자칫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시설물을 빠르게 신고해 주신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를 조금씩 바꿔나가는 귀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고, 더 안전한 지하철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국역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구한 약사 유선춘 씨는 "일전에 동네에 쓰러진 어르신을 도와드린 뒤에 CPR 자격증이 없었던 것이 후회돼 바로 취득했는데 덕분에 지하철에서 적절하게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며 "코트와 옷이 다 젖었지만, 다시 그런 일을 마주해도 몸이 먼저 나설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이재명 '법관 기피'에 비판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형사재판은 지연시키고 있다는 지적에 직면했다.이 대표는 '대북 송금 사건' 재판 관련해 공판준비기일 연...

    2. 2

      이화영 중형 선고…오세훈 "이재명 신속히 재판 협조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탄핵소추를 신속히 하라고 요구하는 목소리 그대로 신속한 재판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오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대북 ...

    3. 3

      오세훈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왕 놀이…한국의 최대 리스크"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기업 활동을 제한한다는 우려가 제기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법) 개정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된 것과 이재명 대표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