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재생 국비 458억 확보 입력2024.12.23 18:38 수정2024.12.23 18:3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내년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5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국비는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주거환경을 갖춘 연립·다세대 등 주택을 신규로 공급하는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이 지역에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저리 융자와 용적률 조정 혜택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中企에 IoT 대기 측정기 대전시는 대기 배출시설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대기 환경 개선 및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규제 부담 완화를 위해 시설별로 최대 400... 2 전남, 외국 아동에 보육료 지원 전라남도는 2025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 국적 아동에게 영유아 보육료를 지원한다. 외국 국적 아동의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위해 매월 10만원을 준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고 어린이집에 다니는 0~5세 ... 3 청주 '스마트&디지털 페스티벌' 충북 청주시는 19일과 20일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지역 디지털 산업을 조명하고 스마트시티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스마트&디지털 페스티벌’을 연다. 전시관·체험관에서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