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銀, 남양주에 IT센터 입력2024.12.23 18:13 수정2024.12.23 18:1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왼쪽)은 23일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운데),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정보기술(IT)센터인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8년 준공할 예정으로 IT 개발·운영 시설과 금융 연구개발(R&D) 센터 등이 들어선다.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수출입 기업에 5000억 지원 우리은행이 수출입 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 1월부터 5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발표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에 ‘경영안... 2 정진완, 우리은행 조직 슬림화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정자(사진)가 조직 개편을 포함한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본점 인력을 영업 현장에 배치하고 수석부행장급인 부문장 제도를 없애는 등 ‘조직 슬림화’에 초점을 맞췄다.우리은행... 3 우리은행, 금융권 첫 AI 활용…9일부터 대출 상담 시작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9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대출 상담 업무에 적용한다. 지난 4월 예·적금 상품 상담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AI 뱅커’ 서비스를 업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