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에 꽁꽁 언 한강변 고드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3 18:56 수정2024.12.23 18:5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진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맺힌 고드름 사이로 국회의사당이 흐릿하게 보인다. 이날 기상청은 경기 북·동부, 강원 내륙 및 산지, 충북 중·북부 등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조 대어' 대명소노그룹, 내년 IPO 재시동 ▶마켓인사이트 12월 4일 오후 2시 23분 대명소노그룹의 지주회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기업가치 3조원 이상으로 내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2019년에도 증시 입성을 추진했으나 코... 2 [포토] LG유플, 한파 속 통신망 점검 LG유플러스는 추운 날 산에 오르는 등산객을 위해 전국 산행 명소의 5세대(5G) 및 LTE 통신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24일 발표했다.LG유플러스 제공 3 전국 '북극한파' 강타 이번주부터 ‘북극한파’가 한반도를 덮치며 전국적인 강추위가 예상된다. 특히 전날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출근길 대비에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산지에는 폭설이 내려 동계 청소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