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신아 카카오 대표, 데이터센터 점검 입력2024.12.24 17:28 수정2024.12.24 17:2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맨 왼쪽)가 경기 안산시에 있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을 방문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프라와 서비스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카카오톡은 메시지 발신량이 초당 평균 4만5000건에 달한다. 카카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플랫폼간 장벽 허물고, 브랜드 바꾸고…전열 정비 나선 네이버·카카오 ‘국민 플랫폼’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근 전열 정비에 나섰다.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발굴하는가 하면 기존 서비스 이름을 바꾸고 개편했다. 안주하지 않고 서비스 고도화에 힘을 쏟는 모... 2 '공룡 플랫폼 사전지정' 밀어붙이는 野 더불어민주당이 국내 주요 플랫폼 사업자를 ‘시장지배적 플랫폼 업체’로 지정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는 ‘온플법’(온라인플랫폼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 3 계엄·탄핵에…네카오 '뜻밖의 특수' 누렸다 대통령 탄핵 정국에 ‘뜻밖의 특수’를 누린 기업이 있다. 국민 플랫폼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다. 네이버는 검색 점유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고, 카카오는 소액결제 주문이 몰렸다. 두 곳 모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