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혹한기 속 TPD 비상장사에 쏠린 투자…프로탁 vs 분자접착제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5 08:37 수정2024.12.25 0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탁 세계 최초 TPD 신약 기대 다양한 적응증과 단백질 타깃 가능 분자접착제, 내년 국내 개발사 임상 작은 분자, 다른 플랫폼과 결합 가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앤알바이오팹, 블리스팩 인수 완료…내년 매출 급증 전망 티앤알바이오팹이 코스메틱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 블리스팩 지분 100% 인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K뷰티 기능성 코스메틱 제품을 내세워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티앤알바이오팹은 자체... 2 티움바이오, 혈우병 치료신약 ‘TU7710’ 임상 1a상 성공적 결과 도출 티움바이오가 혈우병 치료신약 TU7710의 임상 1a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상 1a상은 정상인 남성 40명 대상으로 항응고제 와파린 전처지 후 TU7710의 정맥 투여 시 ... 3 알지노믹스, 200억원 규모 상장 전 투자유치 완료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 치료제 신약 개발 기업인 알지노믹스가 203억원의 상장 전 투자(pre-IPO) 유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가 앵커투자자로 시리즈 첫 투자 결정이 이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