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들 첫 합류한 900년 역사 英합창단 입력2024.12.24 18:32 수정2024.12.24 18:3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세인트폴 대성당 합창단’이 성탄절 미사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원래 이 합창단은 ‘소년 합창단’이었으나 올해 9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소녀가 합류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확히 남자 반, 여자 반 프랑스는 파리올림픽이 사상 첫 성평등 올림픽이라고 강조한다. 처음으로 참가 선수 성비가 똑같은 대회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여성 선수들의 무대는 넓어졌지만 지도자·행정 분야에서의 불균형... 2 콜린 크룩스 "넷제로 산업은 韓·英에 노다지…FTA 개선 기대 커" “넷제로(탄소중립) 관련 산업이 양국에 잠재적 노다지(bonanza)가 될 수 있습니다.”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55·사진)는 최근 서울 정동 주한영국대사관에서 한 한국경제신문과의... 3 오산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작은 음악회'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경기 오산 지역의 다문화가정 아이들로 구성된 라온제나합창단을 정부세종청사로 초청해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 장관은 지난 9월 추석을 앞두고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