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테라' 권도형 미국행 유력…헌법소원 기각 입력2024.12.24 22:51 수정2024.12.24 22: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 "'계엄 사태'로 연기됐던 주요 외교·안보 일정 완전 재개"(종합) 외교차관·국무부 부장관 대면회담…'北 도발 가능성 대비' 필요 공감외교차관 "北비핵화 위한 한미소통·공조 중요성, 차기 美정부에 인계해달라"한미 양국이 한국의 계엄... 2 러 "내년 전승절 붉은광장 열병식에 북한군 참가할 수도" 크렘린궁 "푸틴-트럼프 협상 장소 제안한 국가들 많아"크렘린궁은 내년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행사에 북한군이 참여할 수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유리 ... 3 로마 트레비분수 보수 마치고 재개방…입장객 수 제한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트레비 분수가 3개월간의 특별 유지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로마시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400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안사(ANSA) 통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