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위기가정 어린이 지원 입력2024.12.25 17:12 수정2024.12.25 17:1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BISCO산타클로스 위기 가정 자립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기 가정 어린이에게 학습용 컴퓨터 등을 전달했다. 공단은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요 41개 등을 기부하고 의료비와 생계비도 지원하고 있다. 26일 부산연탄은행, 27일 부산진구청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사랑상품권 300억 규모 발행 경상남도는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300억원 규모 경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경남사랑상품권은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최대 60... 2 부산, 메디컬ICT 융합센터 성과발표회 부산시는 17일 2024년 메디컬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센터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지역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헬스케어 관련 기업 소속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메디컬 ICT 융합센터는 올해 기획과제 수행(... 3 오성푸드, 수산물산지거점센터 선정 경북 오성푸드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오성푸드 FPC는 영덕 로하스 농공단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시설은 가공·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