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연장·호텔 화재 점검 추가조치 입력2024.12.25 17:46 수정2024.12.25 17:4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가 평택, 안산, 이천 등 도내 15개 시·군에 있는 공연장, 호텔 등 겨울철 화재 발생 우려가 지적된 23개 다중 집회시설 126건을 조치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했다. 피난 통로 위 피난유도등 추가 설치 요구 등 126건을 조치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도, 혁신타운 입주 기업 모집 충청남도는 다음달 17일까지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상주 기업 34개, 등록 기업 100개다. 상주 기업은 혁신타운 전용공간, 등록 기업은 개방형 공유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혁신타... 2 인천시, 도시재생 국비 458억 확보 인천시는 내년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5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국비는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주거환경을 갖춘 연립·다세대 등 주택을 신규로 공급하는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이 지... 3 인천항 내항 1·8부두…내년 재개발 '시동'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이 내년부터 본격 시작된다.인천시는 24일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