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연장·호텔 화재 점검 추가조치 입력2024.12.25 17:46 수정2024.12.26 01:5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가 평택, 안산, 이천 등 도내 15개 시·군에 있는 공연장, 호텔 등 겨울철 화재 발생 우려가 지적된 23개 다중 집회시설 126건을 조치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했다. 피난 통로 위 피난유도등 추가 설치 요구 등 126건을 조치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반값택배·바다패스…인천 '민생 드라이브' 소상공인을 위한 반값택배, 터널 무료 통행 등 인천시의 각종 민생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사용자가 크게 늘고 시민 호응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천시는 천원주택 등 민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강화할 방침... 2 탄소감축·분기 배당금 '두토끼'…전남, 태양광 수익 주민과 공유 전남 신안군은 비금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이 ‘햇빛연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비금도는 안좌도·지도·임자도에 이어 신안에서 여섯 번째로... 3 [포토] 대구 이월드 크리스마스 축제 크리스마스 연휴인 25일 대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