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명동 분위기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5 17:40 수정2024.12.25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탄절인 25일 서울 명동거리가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나온 인파로 가득 차 있다. 이날 명동대성당 등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열린 기념미사와 예배에선 “민주적 절차에 따라 국민 전체의 행복과 공동선을 향해 함께 노력해나가자”등 ‘12·3 비상계엄’ 사태 해소를 염원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37번째 거리 성탄예배'를 열고 참석자들에게 방한복과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다. 최혁 기자 2 [뉴스 한줌] "반갑다 겨울아!"…뚝섬·잠원·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 개장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한강공원 눈썰매장(뚝섬·잠원·여의도)을 개장했다. 내년 2월 16일까지 휴무 ... 3 [포토] '메리 크리스마스' 천사들의 합창 크리스마스를 닷새 앞둔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서울광염교회에서 촛불을 든 어린이 성가대원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