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쟁중 미사·한여름 산타 모자…성탄절 맞은 지구촌 입력2024.12.25 18:05 수정2024.12.25 18:0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구촌 곳곳의 사람들이 각자 다른 상황에서 희망을 담아 기도하며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다.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전선에서 24일(현지시간) 성탄 전야 미사를 드리는 우크라이나군 기계화여단 소속 장병들.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산타 모자를 쓴 채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 로이터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구 이월드 크리스마스 축제 크리스마스 연휴인 25일 대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 [포토] 인파로 붐비는 성탄절 명동거리 성탄절인 25일 서울 명동 거리가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나온 인파로 가득 차 있다. 이날 명동대성당 등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열린 기념미사와 예배에선 “민주적 절차에 따라 국민 전체의 행복과 공동선을 향해 ... 3 [포토] 성탄 전야…천사들의 합창 크리스마스를 닷새 앞둔 지난 20일 서울 하계동 서울광염교회에서 촛불을 든 어린이 성가대원들이 캐럴을 부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 소식이 없으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10도를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