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진단 이어 병원 응급실까지…계속되는 루닛의 의료AI 진화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7 08:32 수정2024.12.27 0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엔셀,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기업 이엔셀은 세계 선두급 제약사와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스위스 노바티스와 미국 얀센 등과 계약을 맺고 CMO 서비스를... 2 알테오젠, 아일리아 고용량 제형특허 우선권 특허 출원 알테오젠은 고용량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인 '아일리아 HD'에 대한 제형 특허 우선권을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이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다. 지난해 약 ... 3 큐로셀 ‘안발셀’, 식약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큐로셀의 차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안발셀(안발캅타젠오토류셀)’이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안발셀은 재발성, 불응성 거대B세포 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