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고분자 리튬배터리 개발 입력2024.12.26 18:12 수정2024.12.26 18:1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DGIST는 김재현 에너지환경연구부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수명을 대폭 늘린 ‘삼중층 고분자 고체 전해질’ 기반의 새로운 리튬 금속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D현대인프라, 엔진·배터리 전폭 투자 HD현대인프라코어가 1168억원을 들여 전북 군산에 엔진·배터리팩 공장을 신축한다. 이를 위해 26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엔진 및 배터리팩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2 환헤지 못하는 영세기업 직격탄…"묘책 없다, 공장 멈추는 게 이득" 5년 차 업력의 배터리 제조 전문 A사는 해외에 생산기지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이달 들어 본격화했다. 고환율 여파로 해외에서 배터리 셀을 사들여 배터리 팩을 만드는 현 생산 체계의 수지 타산이 틀어졌기 때문이다. A사... 3 금오공대, 지역민 위한 '갤러리 신평관' 개관 금오공대(총장 곽호상)가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신평동 캠퍼스에 ‘국립금오공대 갤러리 신평관’을 지난 24일 개관했다. 개관 기념으로 ‘사진집단 M’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