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ESG캠페인 성과 입력2024.12.26 18:48 수정2024.12.26 18:4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왼쪽 두 번째)는 임직원 참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나두-으쓱’을 통해 올해 약 10t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26일 밝혔다. 두나무 임직원들은 약 200그루의 나무를 심고 340개 물품을 사회에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현대건설, 건설·엔지니어링 1위 현대건설이 지난 16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글로벌이 선정한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DJSI월드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 2 KB·하나·우리금융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 편입 KB, 하나, 우리금융은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발표한 ‘2024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세계지수’에 편입됐다고 17일 발표했다. DJSI는 기업의 ESG(환경&... 3 ISO, ESG 원칙 'IWA 48' 발표…기업의 체계적 접근 지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달 14일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구현 원칙(IWA 48)을 공개했다. 기업이 ESG에 체계적으로 접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