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재단, 가족돌봄청년에 장학금 입력2024.12.26 18:47 수정2024.12.27 00:3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사진)은 미래를 준비하기 어려운 가족돌봄청년 12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장애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 및 청년을 뜻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中企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기업은행(행장 김성태·가운데)은 24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658명에게 장학금 12억57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소외계층 아동에게 학습 ... 2 1만8000명 고객정보 유출…당국, 신협중앙회 '중징계' 신협중앙회가 1만8000명 고객 신용정보 무단 유출 사고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신협중앙회에 기관경고와 과징금 28억7200만원, 과태료 1억1360만원을 ... 3 '입출금, 예·적금을 하나로'…신협 모아모아통장 신협중앙회가 자유롭게 입출금하면서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상품 ‘모아모아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별도의 복잡한 우대조건 없이 신규 고객에게 최고 연 5%(50만원 이하)의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