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청장, 어린이박물관 기념식 입력2024.12.26 18:48 수정2024.12.26 18:4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왼쪽)이 26일 세종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린 개관 1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작년 1월 문을 연 국립어린이박물관은 세종 국립박물관단지의 첫 번째 박물관이다. 어린이들이 도시·자연·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개관 1주년을 맞아 관람객 16만 명을 돌파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성 AI 돌풍, 반도체 전쟁…한강 노벨문학상, 트럼프의 귀환 A - 자율주행 본격화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이 자동차에 본격적으로 이식되면서 올해 자율주행 차량 운행이 전 세계로 확산했다. 세계 1위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10월 운전대와 페달 없이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는 ... 2 국무조정실장 방기선…행복청장 교체 유력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22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교체하는 ‘원포인트’ 개각에 나선다. 후임에는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하다. 여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이 장관에게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정상화하라’는... 3 '투기 의혹' 국회의원 압수수색…특수본, 前행복청장 소환조사도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투기 의혹에 연루된 현직 국회의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A씨도 소환 조사했다. 23일 특수본 관계자는 기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