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경로당 전자제품 지원 입력2024.12.26 18:49 수정2024.12.26 18:4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24일 대전 대덕구 덕암동 경로당 15곳에 TV, 냉장고 등 24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전달했으며, 석봉동 노인회관에는 최신 빨래방 시설을 조성(사진)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목상동 행정복지센터에 4000여만원을 들여 주민 공동문화공간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PGA 진출 첫해 목표는 신인왕…그 다음은 세계 1위와 올림픽 金" “10여 년 전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접한 어린아이가 이렇게 성장해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꿈꾼 무대이자 골프 선수에게 가장 큰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도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2 [포토] 온누리에 평화를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에서 산타 복장을 한 어린이들이 소망을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경기 침체, 탄핵 정국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올해 말에는 연탄은행과 구세군 기부마저 예년 같지 않다.... 3 "구두 수선비 모아 18년간 2500만원 기부" 구두를 수선해 번 돈을 모아 18년간 소외계층을 도와온 김주술 씨(69·왼쪽)와 최영심 씨(70) 부부가 23일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희망나눔인상을 받았다.KT희망나눔재단은 올해 마지막 희망나눔인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