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낮에도 영하권…주말까지 강추위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6 18:41 수정2024.12.26 18:4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주 내내 영하 10도…25일 성탄절에도 한파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이번주 내내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0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2 이번 주말 눈 펑펑…최강 한파 이어진다 동지(冬至)이자 토요일인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오고, 중부지방 일부에선 함박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눈이 그치는 일요일엔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 3 "내년 서울 집값 1.7% 상승…3기 신도시 등 공급 서둘러야" 내년 서울 집값과 전셋값이 올해보다 1.7%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금융 규제를 완화하고 3기신도시 공급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주택산업연구원은 19일 서울 남대문로4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