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악관 앞에서 유대인 명절 ‘하누카’ 행사 입력2024.12.26 17:41 수정2024.12.26 17:4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열린 ‘하누카’ 첫날 기념 행사에 인파가 모여 있다. 유대인의 성전 반환 전쟁 승리를 기념하는 하누카는 총 8일로 유대력에 따라 매해 달라지는데, 올해 첫날이 크리스마스와 겹쳤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위 왼쪽)이 유대교 랍비들과 함께 리프트에 올라 ‘메노라’ 촛불에 불을 붙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산 저가 공세 틀어막는다"…美, 테무·쉬인 '면세꼼수' 정조준 미국 정부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 테무, 쉬인 등의 저가 제품 범람을 막기 위해 직구 면세 규정을 강화했다.미국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무역법 301조와 201조, 무역확장법 232조의 관세를 적용받는 수입품에는 ... 2 트럼프 "11월 전 금리인하 안돼…JP모간 다이먼, 재무장관 검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 전에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내려서는 안 된다고 압박했다. 대선 국면에서 조기 금리 인하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본인 뜻을 따르... 3 [포토] NATO 75주년 만찬…백악관에 모인 정상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위층 왼쪽 여섯 번째)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아래층 왼쪽 일곱 번째) 등 각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