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원/달러 환율 1,470원 넘어…금융위기 후 최고 수준 입력2024.12.27 09:16 수정2024.12.27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보] 원/달러 환율 1,470원 넘어…금융위기 후 최고 수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보] 환율, 1,464.8원 마감…금융위기 이후 첫 1,460원대 주간거래 종가 기준 1,460원 넘어…2009년 3월 13일 이후 최고/연합뉴스 2 5대 금융지주, 고환율에 비상 경영계획…"1400원대 후반 염두" 내년 1,300원대 예상했는데 벌써 1,450원대…기존 전략 수정 불가피각사 전문가도 "당분간 원화 강세 재료 없어" 한목소리주요 금융지주들이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자 비... 3 美 '매파적' 인하로 더 복잡해진 한은…1월 금통위, 환율에 달려 연준 금리인하 속도조절에 강달러 가능성↑…한은 금리 동결 요인"탄핵정국 속 경기부양 위해 또 낮춰야" 요구도…한은총재 "지표로 판단"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