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1264억 현대제철 LNG 자가발전사업 계약 [주목 e공시] 고정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27 11:27 수정2024.12.27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로템 로고./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264억3956만원 규모 현대제철 액화천연가스(LNG) 자가발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의 3.5%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8년 3월 말까지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제철, 4분기 실적 시장 기대 밑돌 듯…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3일 현대제철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2 방산주, 계엄발 정치 리스크 딛고 3거래일째 상승 방산주가 3거래일 연속 반등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 리스크가 주가를 끌어내렸지만 낙폭이 과도하다는 심리가 형성돼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3 "계엄령 악재 생각도 못했는데"…30% 폭락에 개미들 멘붕 [종목+] 올해 국내 증시 주도주로 부상한 방산주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중동·유럽 지역의 종전 가능성에 더해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적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한 탓이다.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