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재단, 14년간 1200명 장학지원 입력2024.12.27 18:40 수정2024.12.27 18:4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이 이공계·문화예술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을 통해 14년간 1200여명의 장학생에게 약 69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전날 서울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4 장학생 홈커밍데이’(사진)에서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협재단, 가족돌봄청년에 장학금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사진)은 미래를 준비하기 어려운 가족돌봄청년 12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장애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 2 기업은행, 中企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기업은행(행장 김성태·가운데)은 24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658명에게 장학금 12억57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소외계층 아동에게 학습 ... 3 롯데장학재단, 필리핀 대학생 장학금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0일 필리핀 팡가시난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신격호 롯데 글로벌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장학금은 현지 4개 대학 재학생 80명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