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한경arteTV : 유준상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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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arteTV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시즌3’ 연말 특집에 배우 유준상이 출연했다.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사연부터 영화 실미도의 김희재 작가가 참여한 창작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작곡가와 동화 작가로서의 유준상까지 그의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 투어는 17~19세기 유럽 귀족 청년들의 교양과 성장을 위한 여행이다. 예술가 괴테와 화가 윌리엄 터너 등은 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에 반영했고, 이는 인상주의와 사실주의 화풍에 영향을 줬다. 여행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성찰하는 출발점이자 성장의 계기가 된다.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전유신의 ‘벨 에포크’
● 선입견을 이겨낸 신민아
신민아의 연기는 종종 과소평가받아왔지만, 영화 ‘디바’와 ‘경주’를 통해 그녀의 연기력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디바에서는 연기 투혼을 보여줬으나 작품 완성도 부족으로 흥행에 실패했다. 반면 경주에서 신민아는 억눌린 욕망을 섬세히 표현하며 자신의 연기적 가치를 확실히 증명했다. - 영화평론가 오동진의 ‘여배우 열전’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의 리사이틀이 내년 1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유진 이자이와 니콜로 파가니니의 곡을 선보인다.
● 뮤지컬 - 틱틱붐
뮤지컬 ‘틱틱붐’이 내년 2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한다. 꿈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뮤지컬 창작자 조너선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다.
● 전시 - 언두 플래닛
그룹전 ‘언두 플래닛’이 내년 1월 26일까지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기후변화와 생태계 문제를 기억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재고찰하는 전시다.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 유럽 청년들의 그랜드 투어그랜드 투어는 17~19세기 유럽 귀족 청년들의 교양과 성장을 위한 여행이다. 예술가 괴테와 화가 윌리엄 터너 등은 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에 반영했고, 이는 인상주의와 사실주의 화풍에 영향을 줬다. 여행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성찰하는 출발점이자 성장의 계기가 된다.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전유신의 ‘벨 에포크’
● 선입견을 이겨낸 신민아
신민아의 연기는 종종 과소평가받아왔지만, 영화 ‘디바’와 ‘경주’를 통해 그녀의 연기력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디바에서는 연기 투혼을 보여줬으나 작품 완성도 부족으로 흥행에 실패했다. 반면 경주에서 신민아는 억눌린 욕망을 섬세히 표현하며 자신의 연기적 가치를 확실히 증명했다. - 영화평론가 오동진의 ‘여배우 열전’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스베틀린 루세브 리사이틀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의 리사이틀이 내년 1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유진 이자이와 니콜로 파가니니의 곡을 선보인다.
● 뮤지컬 - 틱틱붐
뮤지컬 ‘틱틱붐’이 내년 2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한다. 꿈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뮤지컬 창작자 조너선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다.
● 전시 - 언두 플래닛
그룹전 ‘언두 플래닛’이 내년 1월 26일까지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기후변화와 생태계 문제를 기억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재고찰하는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