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로 다시 태어날 의정부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30 09:09 수정2024.12.30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의정부는 경기 북부의 맏형 같은 존재입니다. 행정 중심지이자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 도시이고 역사와 전통까지 갖췄죠. 그렇다면 주거지로서의 의정부는 어떨까요. 임장생활기록부에서 장점과 단점까지 꼼꼼하게 둘러봤습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여기 삼성맨들 많이 산다는데…" 인기 급부상한 '그 동네' [임장생활기록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은 대단지 신축이 많고 신도시를 연상케 합니다. 게다가 근처에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죠. 경기 남부의 새 주거중심지로 업그레이드한 망포지구의 장점과 단점은 뭔지 임장생활기록부에서 꼼꼼하게 둘... 비디오 뉴스 2 "출근길 좀 나아질까요?"…GTX 뚫려도 억울한 경기북부 [레이디家家] 경기도가 정말 넓은데요. 특히 경기 북부에 사시는 분들은 그 동안 서울가는 길이 참 고달팠습니다. 이제는 좀 나아질까요? 레이디家家에서 며칠 뒤 개통하는 GTX 북쪽길과 함께 경기 북부의 부동산 시장 상황도 짚어봤습... 비디오 뉴스 3 여보만 희생하면 되는 힐링 신도시…"집값 싸고 살기 좋아요" [임장생활기록부]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는 주거비가 저렴한 데다 쾌적하고 살기에도 편리해서 힐링도시 같다고 합니다. 사실 판교와 동탄, 광교, 위례, 김포 한강, 파주 운정, 인천 검단, 평택 고덕 등 다른 2기 신도시 친구들에 비...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