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에스,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더블워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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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지오에스(대표 김창걸)의 종아리 마사지 및 근육 관리를 위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더블워킹(DoubleWalking)’이 12월 출시됐다고 30일 밝혔다.
‘더블워킹’은 전기근육자극(EMS)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걷는 동안 종아리 근육을 자동으로 운동시키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단순 마사지 방식에서 벗어나 근육을 직접 자극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EMS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일상생활 중에도 근육 강화와 피로 회복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간단히 착용하는 것만으로 마사지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과의 협력으로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안정적인 성능과 편리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김창걸 대표는 “이번 제품은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결과물로, 일반 소비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기”라며 “EMS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이 사용자들의 건강과 편리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오에스는 종아리 건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더블워킹’은 별도의 시간 투자 없이 걷기만으로 건강 관리를 돕는 편리함을 제공하며,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더블워킹’은 전기근육자극(EMS)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걷는 동안 종아리 근육을 자동으로 운동시키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단순 마사지 방식에서 벗어나 근육을 직접 자극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EMS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일상생활 중에도 근육 강화와 피로 회복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간단히 착용하는 것만으로 마사지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과의 협력으로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안정적인 성능과 편리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김창걸 대표는 “이번 제품은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결과물로, 일반 소비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기”라며 “EMS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이 사용자들의 건강과 편리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오에스는 종아리 건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더블워킹’은 별도의 시간 투자 없이 걷기만으로 건강 관리를 돕는 편리함을 제공하며,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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