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영세 "비상계엄·대통령 탄핵으로 걱정 끼친 점 깊이 사과" 입력2024.12.30 15:26 수정2024.12.30 15: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영세 "비상계엄·대통령 탄핵으로 걱정 끼친 점 깊이 사과"/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수한 전 국회의장 별세…향년 96세 /연합뉴스 2 예금자 보호 한도 5000만원서 1억원으로 상향…국회 본회의 통과 예금자 보호 한도를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2001년부터 각 금융기관당 5천만원 한도에 머물러있던 예금 보호액을 1억원으로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 3 국회, '사상 초유'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본회의 표결 與 "탄핵 정족수 200석"…野 "총리 기준 151석"국회는 27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을 표결한다.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이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이 이뤄지는 것은...